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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간식 추천! 혈당 걱정 없는 3가지

여름 간식, 혈당 걱정 없는 3가지 추천!

장마철이 다가오면 후덥지근한 공기가 우리를 압박하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입맛이 떨어지고 몸이 처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차갑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자꾸 생각나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한 번에 많은 열량과 혈당을 높일 수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혈당 걱정 없는 여름 간식 3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간식들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이롭답니다. 그럼 어떤 간식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여름철 혈당 걱정 없는 간식 3가지 소개

1. 꾸덕꾸덕하게 얼린 그릭요거트 바크

첫 번째로 소개할 간식은 그릭요거트 바크입니다. 이 간식은 얇게 편 요거트 위에 과일이나 견과류를 올려서 얼린 것입니다. '바크(bark)'라는 이름은 나무껍질처럼 얇게 굳힌 디저트를 의미하는데요. 초콜릿 바크처럼 조각내 먹기 편하답니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이 적어 꾸덕꾸덕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차갑게 얼리면 아이스크림 바처럼 즐길 수 있고, 요거트의 산뜻한 맛 덕분에 뒷맛이 깔끔해요. 영양 면에서도 무지방 플레인 그릭요거트는 100g당 59kcal, 단백질 10.2g, 칼슘 110mg 수준으로, 아이스크림 대체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펴고, 과일과 견과류를 올린 후 냉동실에서 굳혀 주세요.
  • 단맛이 부족할 경우, 잘 익은 과일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견과류를 잘게 부숴 뿌리면 고소한 맛과 씹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2. 진서연식 바나나 땅콩버터 아이스크림

두 번째로는 바나나 땅콩버터 아이스크림을 추천합니다. 잘 익은 바나나를 얼려서 갈면 설탕이나 생크림 없이도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같은 질감을 낼 수 있어요. 여기에 땅콩버터를 추가하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더욱 맛있답니다.

진서연 배우는 이 간식을 자주 만들어 먹는다고 하며, "아이스크림 먹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이렇게 만들어 드세요"라고 권장합니다. 바나나 6개, 우유 200㎖, 무가당 땅콩버터, 알룰로스를 믹서에 갈아 냉동 통에 넣고 얼리면 완성입니다.

  • 100g당 77kcal의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해 여름철에 특히 좋은 영양소입니다.
  • 단백질과 지방이 허기를 줄여주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초콜릿 아이스크림 당길 때, 연두부 초콜릿 무스

마지막으로 연두부 초콜릿 무스를 소개할게요. 진한 초콜릿이 당길 때 이 간식은 정말 좋습니다. 실큰 토푸를 활용한 초콜릿 무스는 비건 레시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연두부를 사용해도 비슷한 질감을 낼 수 있습니다.

연두부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 곱게 갈면 크림처럼 매끄럽습니다. 100g당 40~60kcal로 열량 부담이 적고,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어 포만감이 좋죠.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연두부 한 팩에 무가당 코코아가루 1큰술, 바나나 ½개를 넣고 곱게 갈아 냉장고에서 차갑게 굳히면 됩니다.

  • 더 꾸덕꾸덕한 식감을 원하면 그릭요거트를 한두 숟가락 섞어도 좋습니다.
  • 단맛이 아쉬운 경우, 바나나를 조금 더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소개한 세 가지 여름 간식은 모두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혈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차가운 간식이 생각날 때, 이 레시피들을 활용해보세요!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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